존엄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자료] 어느 강사의 교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전에 목요일 대원 미사 강론 때 만원짜리 새 지폐를 가지고 이와 같은 강론을 한 적이 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존엄하고 소중한 인간이다. 우리가 비록 나약해서 수많은 잘못으로 얼룩지더라도 우리의 가치는 결코 평가절하되지 않음을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간과 한다. "인간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존귀하게 보살피시는가!"라는 시편 말씀처럼 우리의 소중함을 늘 기억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설령 내가 실패를 거듭할지라도. 길벗 고수 외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