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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하루

[장봉도]수유동 강도영 공동체 연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불리우는 장봉도를 향해 떠났다.
차를 싣고 배타고 가는 시간까지 모두 합해 두 시간 반 정도 걸리는 그곳에서는 아름다운 펜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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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바닷 바람을 맞으며 갈매기와 벗하여 선도를 거쳐 장봉도를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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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이신 정의의 사도 현동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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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라오진 신부의 해맑은 웃음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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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신부가 찍은 나의 담배피는 모습, 세월이 유수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담배를 끊어야지 하는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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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갈매기, 조나던 시걸의 갈매기의 꿈이라는 글이 생각난다.
높이 날으는 갈매기가 더 멀리 본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는 무엇을 향해 비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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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봉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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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메라를 향하면 깜찍한 표정을 짓는 김지형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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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신부 못지 않은 귀여운 표정의 이기안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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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 숙소인 펜션에서 바라본 바닷가 풍경. 물이 빠져 나가고 있다. 썰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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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신부님과 사랑하는 동기 전기석 신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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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일정을 말씀해 주시는 나원균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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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아름다운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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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나몬시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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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어르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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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셨다. 외국에서 씨를 가져와 뿌려 꽃을 핀 예쁜 꽃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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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석 신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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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래와 무대 매너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임희택 신부의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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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유있는 한철호 신부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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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준 신부님과 이승태 신부님의 정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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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 잠도 못자고 아침 일찍 선착장에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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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장봉도를 떠나며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새긴다.

길벗 고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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