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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하루

[북경]친구와의 사목방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주일미사를 마치고 저녁에 북경을 향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사랑하는 친구 신부, 응천이와 창석이와 함께 북경에 있는 신부들을 만나기 위해 떠난 것이다.
수유동 공동체에 있다가 군종을 마치고 연수를 간 이상수 시몬 신부와 의정부 교구의 김준영, 박병주 신부,
그리고 인천 교구의 서강휘 신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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